양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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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도 끄떡없는 ‘안전 양천’으로!
10월까지 취약지역 전담관리
무더위쉼터도 총 182곳 지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최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진행된 것으로,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수방 대책 ▲폭염대책 ▲안전관리 ▲보건위생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우선 구는 물샐틈없는 수방대책 실행을 위해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오는 10월 중순까지 운영,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빗물 펌프장, 수문점검 및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 234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1대1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전담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염대책 본부를 운영,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지역내 182개의 무더위쉼터를 활용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위험시설물 및 주요 공사장, 도로, 공원시설물 등의 점검도 실시했다.

이외에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성 점검 및 파손된 시설물 보수를 완료했다. 더불어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한달여간 분야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수립되고 실제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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