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네이버 맞손··· ‘틴뷰스타 꿈의 학교’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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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뷰스타”··· 10대들 크리에이터를 꿈꾸다
전문아티스트 노하우 전달
뷰티콘텐츠 제작법도 지원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네이버'와 손을 잡고 뷰티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틴뷰스타 꿈의학교’를 운영한다.

네이버 틴뷰스타 꿈의학교는 미용에 관심이 많고, 뷰티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에게 뷰티 및 콘텐츠 제작법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꿈의학교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남(성일정보산업고등학교)과 하남(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2곳에서 오는 7월23일~8월10일 주 2회 교육이 이뤄진다.

꿈의학교 강사로는 콩슈니, 후니언 등의 유명 뷰스타들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 ▲콘텐츠 기획 ▲네이버TV 채널 개설과 업로드 ▲영상 콘텐츠 촬영 및 편집 등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꿈의학교는 10대 청소년이 자기만의 뷰티 콘텐츠를 창작하고, 자신이 창작한 콘텐츠를 직접 네이버 플랫폼에 올려 스스로 운영해 보는 등의 뷰티 크리에이터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7월8일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 “올해 경기도 전역에서 네이버 틴뷰스타 꿈의학교를 포함해 1000개가 넘는 꿈의학교를 운영 중”이라면서 “기업의 사회 공헌으로 학생들이 마을에서 꿈을 찾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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