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름방학 외국어 특강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5:16: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21일부터 특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는 '글로벌인재학당'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방학 영어·중국어 특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인재학당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권역별 마을결합형 외국어 학습 거점기관이다. 시흥권역 거점은 시흥초등학교 신관 1층에, 독산권역 거점은 문성초등학교 본관 1층에 마련됐다.

이번 외국어 특강은 오는 7월21일~8월24일 실시되며, 원어민 강사와 금마샘(금천 마을 선생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전문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강좌는 평일 ‘독서 프로그램’과 토요일 ‘놀이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시흥과 문성 글로벌인재학당에 각각 개설된다.

강좌별로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문성학당은 21일, 시흥학당은 오는 7월5일 오전 9시부터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권역별 글로벌인재학당을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독서 프로그램은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와 중국어 원서동화 학습 과정으로 월~금요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 ‘시흥학당’에서는 싱그럼 영어 1~6단계, 중국어 1~2단계 등 총 14강좌가 ‘문성학당’에서는 문스타 영어 1~6단계, 중국어 1~2단계 등 총 10강좌가 운영된다.

토요 놀이과정은 6~7세 어린이와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외국어 놀이체험이다. 종이접기·마술·요리·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영어 및 중국어로 진행되며, 시흥학당(5개)과 문성학당(3개)에 총 8개 강좌가 개설됐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에게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의 아동·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시흥글로벌인재학당, 문성글로벌인재학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