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수능 모의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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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5일부터 응시 접수
8월 검정고시 지원자도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9월5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 모의평가 응시 접수 시간은 오는 25일~7월5일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이다. 모의평가의 시험영역과 EBS 연계율(문항 수 기준 70%)은 2019학년도 수능과 같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중증시각장애 수험생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필산기능을 쓸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2교시 수학영역)가 제공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9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치를 수 있다. 8월 8일 실시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접수 기한 내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은 현 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의 경우 국고에서 지원되고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은 1만2000원이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10월2일 접수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이 무효처리돼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모의평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EBSi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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