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15일 역량강화 교육 실시... 초교 선생님들 독서토론법 '열공'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4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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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사례·자료 개발방법 등 전수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시티 세미나홀에서 초등학교 교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토의토론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 국어교과에 독서단원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시교육청이 학교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토의토론’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수업지원 자료는 학년별 도서 2권을 제시해 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의 책으로 독서와 토의토론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한 토의토론 수업 활성화’ 주제로 열린다.

워크숍은 공연예술창작소 ‘호밀’의 ‘책과 함께하는 독백 콘서트’에 이어 학년별 자료개발 내용 소개, 저(1~2학년)·중(3~4학년)·고(5~6학년) 학년군별 지원자료 활용 실제 수업사례 안내, 토의토론 활동 실습 등으로 진행한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된 독서단원 ‘한 학기 학권 읽기’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찾아가는 연수 등을 실시해 독서와 연계한 토의토론 수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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