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계율 70% 수준
오는 28일까지 성적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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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전국학력연합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 ||
이날 치뤄진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하에 진행됐다.
특히 오는 11월15일 치러질 수능의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난이도와 출제경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평가원은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원은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국어와 영어영역의 경우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는 게 평가원 측의 설명이다.
평가원은 수학과 탐구,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경우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필수영역인 한국사영역은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자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덧붙였다.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과 관련해서는 문항 수 기준으로 전년처럼 70%가 유지됐다고 평가원은 강조했다.
연계 방식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하는 방법 등이 사용됐다는 게 평가원의 설명이다.
구체적인 출제경향을 보면, 대의파악과 세부정보를 묻는 영어영역 연계문항의 경우 지난해처럼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되 단어·문장 등이 쉬운 지문을 출제했다.
이번 모의평가와 관련한 이의신청은 이날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정답 확정일은 19일이고, 채점 결과는 28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한편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지난해 6월보다 4585명 늘어난 59만2374명이다. 재학생은 51만6411명, 졸업생 등은 7만596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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