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보호, 행복한 교실의 시작입니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1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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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권보호 업무담당 교사 55명 대상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연수 (사진)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 임)은 지난 5일(화) 청내 대회의실에서 영암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권보호 업무담당 교사 55명을 대상으로 교권침해 예방을 통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례로 풀어보는 교권 침해 예방과 효과적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연수는 교권 침해 사안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교사의 위상이 크게 위축된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교사가 마음 놓고 학생 지도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 강의에 나선 이나연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법률지원 변호사는“교권이 보호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교권이 존중될 수 있는 풍토가 마련돼야 하고, 이를 위해 법적인 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선생님들 스스로가 교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나임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교권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효과적인 예방으로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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