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음악과 함께 인문학 강연으로 6월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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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례회 탈피, 피아노, 널라판타지 곡 등 제공, 새로운 직장분위기기도‘↑’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6월 월례회(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오늘(4일)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으로 특별한 6월을 맞이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그동안 해왔던 정례화 된 월례조회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감성을 일깨워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고흥교육지원청 정병도 교육지원과장의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해남동초등학교 소속의 김아라 선생님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강영지 선생님이“넬라판다지아”외 1곡을 불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연이 끝난 후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청 직원간의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정선경 주무관은“바쁜 업무 속에서 인문학 강연과 성악공연을 통해 내면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특히 청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서 잊지 못할 월례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남 해남교육장은“새롭게 시도된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 간,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앞으로도 즐겁게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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