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까지 점검단도 파견
기상상태 맞춰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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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산사태 예방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면보강공사. (사진제공=구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지역내 산사태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산사태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시내에서 발생하는 산사태는 주로 절개지의 지반 약화, 계류의 침식과 범람, 삼림 훼손에 따른 빈 땅의 토사 유출 등에 의해 일어나는데, 이에 구는 올해 사업비 11억919만원을 확보해 산사태 취약지역 3곳에 대한 사방공사(비탈면이 물에 씻기지 않도록 잔디·돌·콘크리트 등을 씌우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오류동 145-94 일대의 사면 보강 공사와 온수동 산 11-1 주변 침사지 설치 등 계류보전사업(계류의 유속을 줄이고 침식을 방지)이 진행 중이며, 고척동 62-1 절개지의 산지사방(산비탈·산자락의 침식과 토사유출 방지) 공사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구는 풍수해 위험이 있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 기상상태에 따라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위험상황 발생 우려시 주민, 공무원, 군부대, 대피소 관리자 등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한다.
또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확인을 위해 현장예방단도 운영한다. 현장예방단은 급경사지 등 총 60곳의 사방시설을 점검하고 배수로 준설 등의 유지관리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산사태 위험요소 발생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필요시 전문가를 초빙해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도 산사태 발생 ‘0건’을 기록하기 위해 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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