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교 27곳에 67억 투입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4 1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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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기자재 교체
실습실은 최첨단
취업문 ‘더’ 활짝
산업현장 전문인력 양성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27곳이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최첨단 실습장으로 변신한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올해 67억원을 투입해 280여종의 노후 기자재를 교체하고 948개의 신규 기자재 확충과 함께 88개의 실습실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직업계고 기술인력 양성에 적용되는 교육과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할 줄 아는 교육’으로 전환해 능력과 일자리 중심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미래지향적 직업교육과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전면 적용되는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15년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33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4개 공동실습소의 447개 실습실에 매년 기자재 확충비와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권우식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경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직업계고로 거듭나기 위해 NCS 기반 직업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컨설팅, 교사연수 지원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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