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요일 9시간씩 감시 방송
셉테드 로고라이트도 상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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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상습 무단투기 지역인 양재동 개뜰어린이공원에 로고라이트를 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지역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장소 14곳에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쓰레기 무단투기 실시간 육성 경고방송 시스템(사진)’을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가 도입한 ‘IOT 기반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녹음된 안내방송이 아닌, 구 관제센터에서 무단투기자에게 육성으로 경고방송을 하는 것으로, 오전 9시~오후 6시 실시된다.
감시 시스템은 무단 투기자를 인식한 보안등에 설치된 카메라와 인체 감지센서가 구 관제센터 모니터로 전송하면 빨간불이 들어오며, 이를 확인한 담당직원은 무단투기자에게 즉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됩니다”라는 경고 방송을 한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고화질(200만 화소)의 지능형 CC(폐쇄회로)TV가 설치됐으며, 주민 소음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자만 경고방송이 들리는 초지향성 스피커도 장착돼 있다. 또 설치지역이 더 이상 무단투기를 하지 않아 성과가 나타나면 다른 투기지역으로 이동 설치할 수 있어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인체 감지센서를 통한 자동 경고 방송 및 녹화가 이뤄져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게 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라는 형광글씨가 바닥에 비추는 로고라이트를 상시 가동한다. 이는 범죄 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효과도 있다는 게 구관계자의 설명이다.
최형순 구청소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골목길 주변 환경개선 등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클린도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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