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학교밖청소년과 관광지 방문·맛집탐방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6: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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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전남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알쓸신맛’(알고보면 쓸데있고 신나는 맛집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관광자원 및 음식을 발굴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대한다원, 태백산맥문학관, 대원사, 티벳박물관, 녹차골보성향토시장 등 보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관람하고 관광지 주변 맛집을 탐방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 연중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경욱 센터장은 “프로그램이 끝나면 청소년들의 경험과 소감을 정리하여 책자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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