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풀뿌리여성센터,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3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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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공공기관 찾아가
11월까지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풀뿌리여성센터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은 풀뿌리여성센터가 자체 양성한 양성평등 전문강사가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 신청기관을 직접 찾아가 생활언어와 사례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사업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은 양성평등 동화책을 활용한 동화구연과 책놀이를,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과 성인은 생활언어 및 사례를 매개로 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며, 학생의 경우 교육시간이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구 풀뿌리 여성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구정 구현이 민·관에 아울러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양성평등교육 기회가 없는 동아리 등의 일반단체는 신청제한이 없으니 주저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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