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학생·교직원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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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7곳 방문
내달까지 정보보호 법령 교육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1일 교직원 업무 경감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직속기관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현장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도교육청 소속 전산직 공무원 8명으로 구성한 지원단이 정보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의 해석·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컨설팅한다.

희망기관과 학교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위반 사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의 단계별 처리 절차, 관련 지침 해설과 정보보호 강화 방안 등을 개인·그룹별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김해도서관 등 4개 기관과 창원중앙고 등 2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컨설팅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의 결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보완·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지식정보과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길라잡이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지원 서비스를 통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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