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소통으로 , 사랑 받는 아이 만들어가는 감동 Story”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9 14: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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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교사 연찬회 실시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청, 관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교사 연찬회(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19일 관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과 소통으로, 사랑 받는 아이들을 만들어가며 행복한 방과후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감동스토리의 장, 담당교사 연찬회를 열었다.

감동스토리로 강의를 열어간 해오름유치원 안은옥 원감은“유아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들을 놀이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의 장을 열어가야 한다.”며 강의를 진행해 나갔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 김종남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유엔의 행복보고서는 생애 초기에 경험하는 행복감이 이후 발달과 사회적 적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유아기에 경험하는 행복감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인식시켜주는 메시지다.”라며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방과후과정 담당교사의 열정과 사랑으로 행복한 유아 교육이 실현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유아중심, 놀이중심 수업으로 배움이 즐겁고 매일매일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유치원 운영을 위해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방과후과정 담당교사는“스스로를 뒤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유아중심 교육과정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배움과 열정으로 유아교육에 임해야겠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말했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 외에도 누리과정 맞춤형 컨설팅, 놀이중심 프로젝트 수업 참여 등 유치원의 실정과 특성을 살린 유치원만의 특색 있는 유아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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