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3일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별내동에 위치한 덕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5개교 총 3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전문교육기관이 신청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수칙, 자전거 통행방법 등 이론교육 ▲실제 자전거도로 상황을 체험하는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자전거 교통사고율 감소 및 자전거 안전모 정착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기도에서 배부받은 1200개의 안전모를 교육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성적우수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차’라는 인식과 자전거 안전교육이 사고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하반기에도 미처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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