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외계층 비문해 성인 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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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00만원 지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각 구·군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신청된 ‘2018년 소외계층 평생교육 및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 13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추진사업비는 총 5400만원이 지원되고 이에 따라 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도산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학습배움터-런(Learn) 학당 2018’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맘스제너레이션(네일자격증반, 댄스동아리 ‘G-Star’) ▲남구 울산 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대상 ‘소통을 나누는 무대’ ▲동구 장애인복지관 ‘내 삶의 더블클릭’ 등이다.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남구 도산노인복지관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나들이ver3’ ▲선암호수 노인복지관 배움으로 소통하는 ‘슬기로운 빛글생활’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 화정학당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창조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울산시민이 평생교육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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