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등으로 인해 업무공백이 발생할 경우 자체적으로 공고를 내 대체인력을 모집해야 하는 학교의 업무가 줄어들고, 학교별로 매번 지원해야 하는 근무희망자의 번거로움도 해소될 것으로 시 교육청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대체인력풀 구축은 지난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맺은 단체협약에 따라 이뤄진다.
시 교육청은 이번 대체인력풀 구축을 위해 ▲행정지원 50명 ▲시설지원 50명 ▲급식지원 100명 등 3개 분야 모두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2~4일 서류를 접수하고, 접수자 가운데 1차 서류심사로 분야별 1.5배수를 선별한다. 서류통과자 300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200명을 선발한다.
최종선발자는 시 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이 필요한 경우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별도 공고절차 없이 대체인력풀에 등록된 사람을 채용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 등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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