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주)선진관광여행사, 교육기부 MOU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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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학생 개별이동 NO
‘진로버스’로 안전·신속하게!

▲ 김상길 인천 부평구청장 권한대행과 강승윤 선진관광 대표 등이 ‘진로버스 제공 교육 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자유학년제 참여 학생들의 현장체험 장소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선진관광여행사와 ‘진로버스 제공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구는 지역내 21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종전에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체험 현장에 방문했다면,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로 함께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길 구청장 권한대행과 강승윤 선진관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역내 중학생의 꿈과 끼를 찾도록 구의 진로체험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버스를 제공해준 선진관광여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번 교육 기부를 통해 지역내 중학생의 진로체험 활동시 불편함이 해소되고, 학생들이 좀더 다양한 진로체험 현장을 방문해 직업 체험에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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