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29·30일 교육복지연계학교 관계자 연수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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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 30일 몽실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사업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는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교사중심의 교육복지 운영학교다.

이번 연수는 올해 연계학교로 지정된 150개 학교 교장 또는 교감 및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별 교육복지사업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중점추진 과제인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사제동행·교육과정 연계활동) 및 가정·학교·지역연계로 학생 성장지원 활동을 설명하고, 교육복지 경험나누기 사례발표 등의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2018학년도에는 전년도 100곳으로 운영하던 연계학교가 150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신규 사업학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가자들과 학생의 자아존중감 회복 및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교육과정 연계 활동 등 교육복지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지역기관과 협력·정보공유 및 활성화를 통한 학생맞춤형 지원을 위해 경기도내 교육복지 지원기관 안내책자를 모든 학교에 제작해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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