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집 방문 교통안전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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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는 오는 7월20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지역내 50개 어린이집 원아 2101명을 대상으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방문 어린이집은 정원 20명 이상 162곳을 대상으로 신청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교육은 전문강사 2명이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학습을 위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PPT, 동영상, 사진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심폐소생술,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화재시 대피방법 등의 위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실습도 병행한다.

아울러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교통안전 사례까지 교육내용으로 다뤄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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