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교육지원청-영도구, 26일 다행복교육지원센터 개관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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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官·學 손 잡고 ‘창의인재’ 키운다
매년 6억 투입··· 교육사업 추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영도구청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영도구청에서 시·구의회 의원, 영도지역 학교장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도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부산은행 영도구청출장소 2층에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공무원, 영도구청 소속 공무원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돼 ‘영도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주관해 추진한다.

센터는 민·관·학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영도지역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 필요한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기존의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일원화하는 창구역할을 할 예정이다.

영도구 다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영도구청이 3억원씩, 매년 6억원을 들여 지역 교육공동체와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친다.

이 지구는 ▲지역사회배움터 ▲방과후 마을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연계 해양스포츠 및 생존수영 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 ▲영도구 교육종합포털 구축 ▲다행복공감학교 ▲더힘내 교사동아리 ▲청소년자치예산제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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