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청,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연찬회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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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교육장, 장애학생 인권보호 환경 조성 교사 노력 당부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관내 특수교사 연찬회(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해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전남특수교육 운영계획 전달연수와 장애인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대를 예방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라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허주현 소장은 학교 관리자가 알아야 할 장애인 인권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전달한 가운데“장애인 학대 및 예방 및 방지를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 한 한 특수교사는“장애인 인권에 대해 사례와 함께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학대당하고 있는 아이들은 없는지 유심히 살펴야한다.”고 말했다.

김종남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풍토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수행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적절한 특수교육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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