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진로·직업교육 강화등 4개 사업 추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제5차 부산특수교육발전 5개년(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시 교육청은 이 계획을 통해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내실화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 및 직업교육 지원 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강화 등 4개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정책과제 가운데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2개 특수학교(국립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1교 포함)를 설립하고 일반학교에 40개 특수학급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과밀을 해소하는 등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또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통합교육 협력 모형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올해 연구시범학교인 ‘정다운 학교’ 1곳을 운영하고, 오는 2022년까지 21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에는 통합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지원교사를 우선 배치한다.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 및 직업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오는 2020년부터 모든 특수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장애유형별 취업 직종이나 미래 직업환경 등을 반영해 일반교과와 직업교과 융합수업을 할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실(Maker 교실)을 구축한다.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 이해교육을 내실화할 예정이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해마다 세부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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