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안전한 학교급식 기관 간 손잡고 let’s go"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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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해남·진도사무소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안전관리 업무협약 MOU 체결 [해남=정찬남 기자]
▲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안전관리를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김종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사진 좌측)과 김성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해남·진도사무소장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해남·진도사무소(소장 김성담)는 지난 12일 오전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안전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수요자 관심과 요구가 증대되고 사회적으로 부정불량식품, 유전자 조합,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두 기관이 손을 잡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는 일은 전남 최초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교급식 식재료 농식품 품질·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전성 조사, 원산지 표시, 축산물이력제, GMO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원산지 비교전시회, 맞춤형 현장 교육 등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학교에 조달되는 식재료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빈틈없는 관리는 물론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남 교육장은‘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금까지 기관별로 추진해온 사항이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하며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 우려 불식 및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해 학생들이 꿈 너머 뜻을 일구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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