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위원은 자치구·군별 주민 16명과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3명 등 모두 19명이다.
이들은 오는 5월1일~2020년 4월30일 2년간 교육청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제출의견에 대한 자문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비영리민간단체는 신청서·추천서 등의 관련 서류를 교육청 기획조정관실 예산팀에 이메일·팩스·우편·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또한 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 청소년기획단’을 신설하고,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부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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