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참여 학교 144곳 선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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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만드는 학교내 예술공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144곳을 최근 선정했다.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학생주도의 생활중심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에 다양한 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자생오케스트라 19개교·예술공감터 100개교·학생주도 예술체험 꿈이음아트 25개교 등 총 144곳이 참여한다.

자생오케스트라는 지난해까지 52개교를 운영했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9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71곳으로 확대한다.

예술공감터는 학생 누구나 참여해 전시·발표할 수 있는 일상적 예술활동 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고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학생주도 예술체험 꿈이음아트는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해 학생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활동 결과는 학교밖 공간을 활용해 전시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중요한 미래역량 중 하나는 창의력과 소통능력이며, 문화예술교육이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학교가 감성적인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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