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공익사업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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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교육·학예관련 사회단체에 총 2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도교육청이 권장하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교육·학예 관련 사회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계획'을 공고했다.

공모 분야는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지원 ▲소통협력 등 6개 분야다.

공모신청 서류는 공고일인 22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북부청사 평생교육과 사무실에 방문해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등록된 단체, 사무소가 도내에 위치, 사업범위가 도내 학교교육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중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영리·친목·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예산은 총 2억원이며, 편중 지원 방지와 다양한 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당 1000만원 이하로 지원 한도를 제한하며, 단체의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확산 등 자생력 유도를 위해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 선정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실무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 “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을 가진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철저한 사업 관리와 책임있는 사업 운영으로 교육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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