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18일 '2019년 이후 대입 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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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별 특징 분석··· 대비법 강의
12일까지 학생·학부모 모집

▲ 특강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12일까지 ‘2019학년도 이후 대입지원전략 및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특강’에 참석할 학생·학부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5~18일 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예비고 1~2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년 이후 대입 전형의 주요 특징을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나흘간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2019학년도 이후의 대입 전형의 기본사항 ▲전형 유형별 특징 및 분석과 그에 따른 대비법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위한 서류평가 방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이다.

이번 특강은 수시전형에 정통한 입시전문가 박권우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입시전략실장이 맡는다. 박 실장은 매년 전국 진학담당 교사를 위한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정도로 ‘공교육 입시대가’로 알려져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해마다 바뀌는 다양한 입시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교과활동 등의 충실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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