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2018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 공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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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8 대안교육 위탁기관' 30곳을 지정한다.

이는 학교부적응 학생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 부적응 및 위기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공립 교육기관 1개 기관, 국립 교육기관 3개 기관, 치유학교 2개 기관, 청소년 한부모 및 민간기관 24개 기관 등 총 30곳을 지정한다.

지정 공고는 오는 8~15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며, 공모 신청서류는 15~22일 오후 6시 인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인편 제출 서류는 의정부에 위치한 도교육청 북부청사 진로지원과로, 전자우편 신청 서류 파일은 대안교육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교육목표의 적정성, 운영 담당자(지도자) 확보, 교육 시설 및 교구 확보, 프로그램의 적정성 및 학사운영 능력, 경영투명성 및 재정건전성 등으로 ‘대안교육 위탁기관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후 최종 결과를 협의해 위탁기관으로 지정한다.

신청서류 및 제출 방법, 심사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8일부터 게시될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 지정기관 결과통보는 오는 2월26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2019년 1월31일까지다.

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2010년부터 실시한 위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생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위기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위탁기관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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