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립도서관 생활인문학 지원사업’은 ▲고전, 영원한 감동의 이야기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인문학 ▲감정의 인문학:그림,영혼의 부딪힘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욕구에 부응하고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주제를 선정해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로 선정된 고전은 은평구립도서관 특성화 분야로 신동흔 건국대학교 교수를 초빙, 고전문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신화와 우리 안의 신성, 삶을 비추는 거울 옛이야기, 춘향전 왜 영원한 고전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고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했고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의 저자 안용태 작가를 초빙해 이터널 선샤인, 식스 센스, 쇼생크 탈출, 늑대아이 등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 4편을 통해 인문학을 읽어 내려가며 우리 사회에 얽혀 있는 불안, 아픔, 무기력 등을 풀어내어 이용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세 번째로는 한국인의 기호식품 커피를 선정, 커피비평가협회 박영순 회장을 초빙해 남다르게 커피를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바흐, 고종 등 커피애호가들의 이야기와 수업 중간 중간 직접 커피를 내려도 보고 맛을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잘 아는 것 같지만 어려운 커피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강의였다.
네 번재로 선정된 그림은 ‘그림 영혼의 부딪힘’의 저자 김민성 작가를 초빙, 인문학의 관점에서 들여본 미술사, 화가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화가에 대해 미리 알고 그림을 보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화가의 감정을 알 수 있다는 강연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미술작품을 감상해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탐방으로 수업을 마무리 했다.
한 참여자는 “생활인문학 지원사업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쉽제 찾을 수 있는 밀접한 학문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4개의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된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익숙해짐으로써 지역사회 인문학 열풍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