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26일까지 찾아가는 음악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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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이달 19~26일 지역내 6개교 1200명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음악교실에서는 19일 위례초교, 20일 묘곡초교, 오는 21일 신암초교에서 '강동구립청소년 교향악단'이 왈츠, 메뉴에트, 캐롤 모음곡 등 관현악 12곡을 연주한다. 21일 강일초교, 22일 고덕초교, 26일 상일초교에서는 '아기자기밴드'가 도라지, 첨밀밀, 크리스마스캐롤 등 퓨전국악 8곡을 연주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찾아가는 음악교실은 국악과 관현악을 동시에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널리 향유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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