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2일까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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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경기 오산시는 오는 22일까지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100명(어린이의회60명, 청소년의회40명) 규모로 '제2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는 활발한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문화시설 개선, 교통문제 해결, 통학로 정비,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등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신청자격은 어린이 의회 의원의 경우 2018년 기준으로 지역내 거주 또는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이고, 청소년의회 의원은 지역내 거주 또는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된 어린이·청소년 의원은 오는 2018년 1~12월 정례회 및 임시회 등의 정책제안 활동을 포함해 어린이날 축제 등의 행사 기획, 견학 및 워크숍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지역내 아동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공문·우편·방문·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가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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