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5일 56번째 구립어린이집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5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까지 80곳 이상 확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5일 위례동 송파와이즈더샵아파트 단지에 56번째 구립어린이집인 ‘송파더샵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송파더샵어린이집은 인구 유입이 한창인 위례신도시(위례택지개발지구) 지역으로 평소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이 요구됐던 곳이다.

이 때문에 올초부터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를 추진해 단지내 공간을 10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 시설 리모델링 후 개원하게 된 것이다.

개원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되며 학부모와 원생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축한다.

박춘희 구청장은 “오는 2018년까지 구립어린이집을 80곳 이상 늘리는 목표로 구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총족하고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12개의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는 올초 발표한 오는 2018년까지 구립어린이집 80곳 이상 확대 계획에 박차를 가한 결과로, 현재(이달 기준) 송파지역내 구립어린이집이 56곳으로 늘어났다. 이로 인해 977명의 영·유아가 새로 구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됐다.

특히 신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지역특성과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한다.

특히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보육 운영시설을 현재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하고, 향후 권역별로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