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13일 건설단체와 투명사회협약 체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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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건설분야 부정부패 NO!
업무처리 공정성 확대·유발요인 사전 제거 추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시설 건설분야 부패척결을 위해 '경기교육 교육시설 건설 분야 투명사회협약'을 13일 체결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각 분야 건설관련단체 대표, 도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16명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시설 건설 분야 업무 관련자들의 자발적 협력으로 중·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반부패시스템 구축 및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협약 내용은 ▲투명한 건설 환경 조성 ▲업무처리 과정의 공정성 확대 ▲건설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한 제도개선 ▲부패유발 요인의 사전 제거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 등이다.

이날 체결되는 협약은 협약체결 당사자가 속하는 기관 및 단체의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며, 모든 협약 당사자는 교육시설 건설 분야의 투명성과 공공성 제고를 위해 협약 내용을 성실히 준수하고 이를 소속 기관 및 단체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경기교육 교육시설 건설분야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를 운영해 협약의 이행·확산에 노력하고, 협약의 이행 여부를 평가·관리하는 등 협약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투명사회협약 태스크포스(TF)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시설 건설 분야 협약의제를 논의했으며,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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