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나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22명에 3400만원 장학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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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 세곡나눔장학회(회장 오왕근)가 7일 오후 6시에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곡나눔장학회는 세곡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인재양성을 위해 2015년도에 설립했고 매월 정기 후원자도 80여명에 이르고 있다. 올해가 3회째이며 이번까지 총 63명에게 7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신청서를 접수받고 심사를 통해고등학생 10명, 대학생 12명을 선발해 총 3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오왕근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을 후원함으로써 이들이 나아가 세곡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곡나눔장학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공부방운영, 청소년 안보역사탐방을 추진해 왔고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규태 세곡동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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