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2017 해남교육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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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300, 교직원 80, 지역사회 20, 총 400명 개막식 참석 [해남=정찬남 기자]
▲ 지난 21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해남교육페스티벌에 참석한 내외 인사들에게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종남 해남교육지원장(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자유학기제 운영 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 안착되도록 종합적인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자율동아리 및 학교 특색교육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연과 전시, 놀이 수학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신장을 위한 놀이수학 부스, 청소년들의 진로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자유학기제 부스와 과학체험 부스, 발명체험 부스, 영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들로 구성돼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그동안 학생들과 선생님, 학교에서 열심히 활동한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성과들을 보니 학부모로서 매우 흐믓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 우리 학부모들도 참여해서 작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에도 개막식에 참여한 장만채 교육감은“해남의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서 꽃피우는 축제의 장으로서 교실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공감하길 바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를 했다.

명품해남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김종남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땅끝 해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있으며,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해남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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