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국악당, 오는 30일까지 '2017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 접수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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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30일까지 ‘2017청년국악기획자양성과정-입문’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7청년국악기획자양성과정-입문’ 교육과정은 전통예술 관련학과 전공 학부 및 석사과정 재학생과 졸업생, 초보 국악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12월8~22일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과 세미나실에서 이뤄진다.

‘2017청년국악기획자양성과정-입문’ 과정은 ▲창작연희단체 더광대 대표 ‘안대천’, 무용단체 모던테이블 대표 ‘김재덕’, 창작국악단체 불세출 대표 ‘김용하’ 등의 예술단체 설립과 운영,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과 홍보마케팅 노하우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김서령’의 ‘동시대 예술로서의 전통, 그 길을 묻다’ 제작사례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램팀장 ‘한지영’의 공연예술축제와 소통 방법 ▲문화예술 국제교류전문가 ‘안주은’의 전통공연 해외진출사례 및 진출 준비 등을 다룬다.

윤성진 총감독은 “국악기획자양성과정을 통해 청년국악인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국악 생태계를 조성함은 물론 국악 저변 확대, 우수 국악 콘텐츠 발굴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신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되며, 최종선발자는 12월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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