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라이프클락' 활용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5: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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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한국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은 지난 21일 포천 태봉초등학교에서 8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출시한 ‘라이프클락’ 재난대비키트를 활용한 재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재난이 발생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재난 안전 물품을 직접 사용해봤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향후에도 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점점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라이프클락’은 경기도에 소재한 18개 중소기업이 합작해 개발한 재난대비용품으로 시계 기능을 탑재한 키트에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호루라기·구호요청깃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긴급상황연락카드(인적사항, 혈액형, 연락처 등 기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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