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평생교육서포터 운영...청년층 위한 프로 확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1 16:1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말까지 대학생 평생교육 서포터즈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중·장·노년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청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키고, 한 걸음 나아가 다양한 결과물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구는 지난 18일 평생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내 대학생 15명을 서포터즈단으로 선정했으며, 평생교육 추진사업 및 활동계획 등을 담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단은 홍보팀, 기획팀, 조사팀 등 3개 활동분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홍보 ▲지역기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 현황 및 참여실태 조사 등의 업무를 올해 말까지 수행한다.

구는 전문적인 활동을 위해 서포터즈단에 팀별 멘토 1명씩을 배치해 진행 과정에 피드백을 제공하고 운영결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 말까지의 운영결과를 평가 후 보완해 오는 2018년부터는 대학생 외에 일반인도 참여하는 등 활동대상 및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여러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 및 적극적인 활동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