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람책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자유학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의 다양한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람책은 해당분야의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책이 아닌 직접 대면을 통해 지식과 비전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독자로 참여하는 학생은 사람책에 대한 삶의 서문을 읽은 후 희망하는 사람책을 선택하고, 사람책 1명에 독자 7~8명이 한 모둠이 돼 어떤 삶의 지향점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야 하는지 생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년 70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80명의 사람책을 자원봉사자로 구성해 하반기 7개 학교를 포함한 33개 학교에서 5000여명의 독자와 만나고 있다.
현재 도교육청 사람책 목록으로는 현직·퇴직교원, 공무원, 문화·예술·환경·진로·프리랜서 외에도 지역활동가·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성장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해 왔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유기만 단장은 “앞으로 청소년독자들이 사람책을 통해 많은 경험과 지혜를 얻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람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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