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상현실(VR)체험로 배우는 생생 문화재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3:4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6일 몽촌토성(국가지정문화재 제297호)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끼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풍납동 토성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여해 VR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몽촌토성 현장을 탐방하며 곳곳에서 가상현실과 함게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들을 체험했다.

또한 석촌동 고분군(한성백제), 공주 무령왕릉 (웅진백제), 부여 능산리고분(사비백제) 등 백제시대 문화유산을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감상했다.

몽촌토성 내 내성농장 발굴현장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 백제학연구소의 학예사가 매장문화재 발굴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뿐만 아니라 ‘학예사’라는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시간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