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수능 감독관 회의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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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상황별 대처 요령 안내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남부청사 다산관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감독관 회의'를 개최해 무결점 수능 실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도내 19개 시험지구 295개 시험장에서 총 16만122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도감독관 3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장 최종 점검, 시험장교의 시험관리, 시험당일 감독요령, 상황별 대처요령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무결점 수능을 위해 ▲시험장 설치 및 운영의 각종 준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의 세부사항 ▲방송시설 준비사항 ▲문답지 운송 및 보관 요령 ▲보안상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시험장교 종사 요원의 교육 ▲감독관 및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및 규정된 필기구 이외의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워치·스마트센서 등 웨어러블 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해서는 안되며, 올해부터는 결제기능이 있는 시계 등도 반입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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