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목공체험지도사(3급) 양성과정 교육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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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문화재단에서는 최근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DIY스튜디오에서 산림청 산하 (재)목재문화진흥회 주관으로 목공체험지도사(3급) 양성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공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지역내 전문 교육과정을 다양화했다. 또한 이번에 진행된 목공체험지도사(3급) 과정 운영에 이어 내년에도 3급 과정과 2급 과정을 통해 총 60명의 목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 할 예정이다.

민간자격증인 1∼3급 목공체험지도사를 취득하면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목재체험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고 교육현장지도 및 목공동아리를 통한 협동조합형성, 취·창업으로 연계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3급 과정 교육과 자격응시 시험을 함께 실시했다.

그동안 지역내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자격취득을 위해 서울, 경기 등 타 지역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했으나, 이번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간과 경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 재단 관계자는 “목공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을 통해 목재문화의 저변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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