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강남구 프로젝트’2차 강좌 1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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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강남구 프로젝트’ 2차 강좌를 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동물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1인 가구 및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올바른 케어 방법 강좌 ▲반려동물 소모품 무상 지원 및 대여 ▲산책으로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 이해를 바탕으로 한 케어 방법 및 행동 해결’을 주제로 한 강좌는 오는 18일 신사 문화센터 6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단, 강의 집중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제한된다.

이어 오는 29일까지 반려동물 케어 용품 무상 지원 및 대여도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8시에 학동역에 위치한 라이징팝스 사무실에서 배변패드, 탈취제 등을 수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일과 25일에는 잠원지구 만남의 광장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진행한다.

김근식 라이징팝스 대표는 “많은 강남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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