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영재들, 창의융합역량 도내 ‘최고’입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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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 초등부 대상1, 동상1, 장려상4 수상 [광주,영암,강진,해남=정찬남 기자]▲ 해남관내 초,중등 영재들이 올해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4팀이 수상해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지난 9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11개 팀(500여명)이 초등부(91팀), 중등부(20팀)로 각각 나눠져 과제해결활동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융합 능력, 협동성과 문제해결력을 겨루는 대회로 주최 측이 제공한 재료와 도구만으로 즉석과제와 미션과제를 수행해 그 결과를 집계해 수상 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해남영재교육원 6개팀(26명)은 그동안 발명센터 김희승 선생님의 지도로 창의력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창의력타워팀(북일초 6 최영훈, 북평초 5 김세중, 북평초 5 이재훈, 서정초 5 김기현, 서정초 5 신희천)’이 즉석과제(스파게티면을 세워라)와 미션과제(롤링볼) 5가지를 훌륭하게 해결해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클라`s팀(해남서초 6 장대운, 해남서초 5 최정우, 해남동초 5 박상욱, 해남동초 5 장찬영)’이 동상을, 그리고 4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종남 교육장은“우리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뛰어난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우수한 능력을 펼쳐 해남을 빛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 해남의 인재로써 우리나라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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