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극단, 26일 여섯번째 ‘시민공개강좌’ 개최.. 선착순 30명 접수 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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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26일 마지막 시민공개강좌로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야구, 다방 등 개항과 더불어 유입된 문화적 양상"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시민 공개강좌는 지역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을 신장시키고자 진행됐으며, 총 6회 동안 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총 6회로 진행됐다.

극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인천에 대해 학습한 4인의 참여 작가들(이양구, 한현주, 김은성, 박상철)과 함께 2018년도부터 인천을 주제로 한 창작극(가제 : 하늘의 백성들 등) 4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관계자는 "인천의 창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과, 문화를 통하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감과 동시에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볼 이번 시민공개강좌와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에 인천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인천시립극단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되며, 선착순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극단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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