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7일 'ADHD 아동의 이해와 사례관리 기법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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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아동복지 관련 실무자와 타 자치구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ADHD 아동의 이해와 사례관리 기법 교육'을 실시한다.

ADHD(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며,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활동 ․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이 증상을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최근 ADHD, 품행장애 등 아동기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구는 아동기 장애 유형 이해, 대응방법 등을 공유하고자 이명경 한국집중력센터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는 구 슈퍼비전단 50명이 참여하며, 구와 동 아동 사례관리 담당, 교사,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실무자들이 포함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동기에 안정적인 심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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