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 재미있고 신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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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경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초·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와 만나는 소프트웨어(SW)교육 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SW)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라는 부제로 4개 마당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운영됐다.

체험 미션은 ▲로봇과 함께하는 컬링 ▲엔트리로 얼음장벽 무너뜨리기 ▲상대방의 수비를 뚫어라 ▲오륜기를 들어라 등 4개 마당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의 언플러그드활동, 교육용언어(EPL), 피지컬컴퓨팅 영역을 동계올림픽 테마로 재구성해 흥미를 유발했다.

사전에 신청받은 128팀(한 팀 4명으로 구성)의 학생들이 서로 협업해 오류를 수정해 나가면서 최종 4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팀당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교육과정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체험한마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권우식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체험한마당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2018년 1월 개관 예정인 수학문화관에 SW 교육실을 구축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SW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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