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가족과 함께하는 해남 문화유산 답사’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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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가족 73명과 함께 해남의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 [해남,광주,영암,강진=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청은 해남의 얼 찾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남문화유산답사 코스에 나선 관내 초등학생 가족과 학생, 인솔 교사 등 73명은 대흥사, 황산우황리 공룡박물관, 해남읍 연동리 고산 윤선도 고택 녹우당을 방문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주고 가족간의 돈독한 유대가 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했다. (녹우당 앞 단체 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4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73명을 대상으로 해남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가족과 함께하는 해남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해남교육지원청이 특색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해남의 얼 찾기’프로그램 중 하나로 특히, 학부모 참여를 위한 일환으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나아가 우리고장 해남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답사 일정은 조선시대의 가옥인 해남윤씨 녹우당과 천년고찰 대흥사를 찾아 문화해설사의 흥미롭고 상세한 해설을 듣고, 해남의 명산 두륜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두륜산케이블카를 탄 후 국내 최대의 공룡 테마파크로 공룡 발자국과 화석이 있는 우항리 공룡박물관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가족은“우리가 살고 있는 해남의 역사, 문화 유적지에 대한 자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어서 좋았으며, 특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11일에 2차 답사를 실시해 우리고장 해남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고,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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